난 그렇게 (작사 곡 / 안영수 , 노래 / 김현주)
힘들어 쓰러질듯한 고단한 하루를 보냈나요
잠들어 까만이거리 숨막힌하루를 감추고 있어요
난 그렇게 헤메이죠 내 사랑도 잊혀져가죠
난 그렇게 잠이들죠 눈뜨면 희미해질꿈 같아
내휴일은 늘 그렇듯 밀린 빨래와 드라마 보기
그러다 스르르 잠이들면
난 그렇게 난 그렇게 잠이들죠 눈뜨면 희미해질꿈 같아
앨범소개
‘난 그렇게’는 특별할 것 없는 하루 속에서 조용히 무뎌져 가는 마음을 담아낸 곡이다.
버텨낸 하루의 끝, 불을 끄고 잠들기 전까지도 쉽게 잊히지 않는 감정들.
사랑은 멀어져 가고, 마음은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지만 그저 또 하루를 그렇게 지나보내는
우리의 모습을 담담하게 그려낸다.
밀린 빨래를 하고, 드라마를 보다 스르르 잠드는 평범한 휴일 속에서도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과 공허를 솔직하게 마주하게 한다.
김현주의 담백하면서도 깊은 보컬은 ‘헤매는 마음’을 과장 없이 전하며,
듣는 이로 하여금 자신의 하루를 조용히 떠올리게 만든다.
‘난 그렇게’는 크게 아프다고 말하지 못한 채,
그저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이들에게 건네는 작고 조심스러운 위로다.
[Credit]
Lyrics by 안영수 Composed by 안영수 Arranged by 안영수
Vocal 김현주
Recording Studio by BUSANMUSIC Studio
[앨범 링크]
🎧멜론: https://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12852738
🎧지니: https://www.genie.co.kr/detail/albumInfo?axnm=87249541
🎧벅스: https://music.bugs.co.kr/album/20790744
🎧FLO: https://www.music-flo.com/detail/album/450314980/albumtrack
🎧VIBE: https://vibe.naver.com/album/36391732